'43세 임신부' 이재은, 노산 걱정 無.."아이 잘 크고 있어" [★SHOT!]
배우 이재은이 재혼 후 행복한 나날을 보내고 있다. 이재은은 16일 오전 개인 SNS 계정에 “오늘 아침마당에서 간만에 근황을 전해보네요.^^ 많은 분들의 응원과 격려 속에 우리 뚜깨비는 아주 잘 크고 있답니다. 너무 감사하구요”라는 글을 남겼다. 이어 그는 “너무 멋진 울신랑 멋진 신랑 낳아주신 우리 시부모님 그리고 우리 엄마. 너무너무 사랑하고 잘 하고
- OSEN
- 2022-08-16 14: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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