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5세 새신랑 돈스파이크, 미모의 예비신부와 꿀떨어지는 화보 공개[★SNS]
그는 고기만이 아니라 촬영에도 진지한 남자였다. 가수 겸 작곡가 돈스파이크(45, 김민수)가 결혼을 열흘여 앞두고 달달함 가득한 웨딩사진을 공개해 화제를 모았다. 돈스파이크는 24일 자신의 SNS에 비연예인 예비신부와 찍은 웨딩화보 3장을 공개했다. 사진 속에서 두 사람은 화이트, 블루, 블랙 등 세가지 컨셉의 촬영을 진행했다. 미모의 예비신부 만큼이나 풍
- 스포츠서울
- 2022-05-24 17: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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