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스틴 비버, 팬티만 입고 야외서 세그웨이 질주...불안불안 [Oh!llywood]
팝스타 저스틴 비버(31)가 팬티 차림으로 세그웨이를 타는 영상을 공개해 화제를 모았다. 비버는 10일(현지시각) 인스타그램에 총 10장의 사진과 영상을 게재했다. 그는 숲길과 자갈길을 달리는 세그웨이 위에서 팬티 한 장만 걸친 채 카메라를 향해 웃음을 지었다. 별다른 캡션이나 배경음악은 없었지만, 특유의 여유로운 미소가 눈길을 끌었다. 이날 그는 제트스키
- OSEN
- 2025-09-11 16: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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