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혜련, 두 자녀 성공시켜 놓고 '위급 상황' 맞아…"숨 두 번 넘어갈 뻔"
사진=조혜련 SNS 개그우먼 조혜련이 가수 션을 향해 존경심을 표했다. 조혜련은 9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너무 감동이라 올린다"며 "5km를 쉬지 않고 32분 동안 달려 숨이 두 번 넘어갈 뻔했다. 말하면서 달리니 우와!"라는 문구와 함께 여러 장의 사진들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들 속에는 조혜련이 션과 함께 러닝을 하며 이야기를 주고받고 있는 모습. 특
- 텐아시아
- 2025-10-09 15: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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