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내 살해 드립이 사랑고백?” 45세 여배우 결혼기념일 축하글 올렸다가 역풍 (종합) [Oh!llywood]
할리우드 배우 크리스틴 벨(45)이 남편 댁스 셰퍼드(50)와의 결혼 12주년 기념 게시글로 거센 비난을 받고 있다. 문제는 그녀가 공개한 글 속 ‘살인 농담’ 때문이다. 지난 주말 벨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남편과 함께한 사진과 함께 다음과 같은 문장을 남겼다. “12주년 결혼기념일을 축하해요. 당신은 나를 절대 죽이지 않겠다고 말했죠. 많은 남자들이 언젠
- OSEN
- 2025-10-22 21:25
- 기사 전체 보기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