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윤주 "웃긴 예능 이미지, 악역 변신에 악플 종종 보이더라" (부세미)[엑's 인터뷰③]
배우 장윤주가 악플에 대한 자신의 생각을 밝혔다. 지니TV 월화드라마 '착한 여자 부세미'는 인생 리셋까지 카운트다운 3개월! 한 방을 꿈꾸며 시한부 재벌 회장과 계약 결혼을 감행한 흙수저 여자 경호원이 막대한 유산을 노리는 이들을 피해 3개월간 신분을 바꾸고 살아남아야 하는 범죄 로맨스 드라마. 지난 4일 방송된 최종회(12회)는 시청률 7.1%를 기록,
- 엑스포츠뉴스
- 2025-11-07 06: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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