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석준, 소신 발언 “학폭 가해자 대입 취소, 피해자들 위안 받길”
한석준. 사진| SNS 방송인 한석준이 학교폭력 전력이 대입에 반영되는 것에 긍정적인 반응을 보였다. 한석준은 7일 인스타그램에 “학교 폭력 대학 입학 취소에 대해서 의견이 분분하네”라고 짚었다. 그러면서 “난 그저 이번 입학 취소 사건으로 학폭 피해자들이 조금의 위안이라도 받으면 좋겠다는 생각 뿐”이라고 소신 발언을 했다. 지난 5일 강경숙 조국혁신당 의
- 스타투데이
- 2025-11-07 16: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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