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시영, 이혼 후 둘째 딸 공개…육아 도우려는 첫째子에 ‘눈물’
사진=이시영 SNS 배우 이시영(43)이 이혼 후 얻은 둘쩨 육아 근황을 공개했다. 19일 이시영은 자신의 개인 채널에 "난 며칠 째 밤을 새는 것인가…"라는 글과 함께 사진 여러 장을 게재했다. 이어 "너무 오랜만에 신생아 케어라 몸은 부서지는데, 하루 종일 웃음이 계속 나온다는. 진짜 둘째는 사랑인가 봐요"라고 덧붙였다. 그러면서 "조리원에서 집에 오자
- 세계일보
- 2025-11-20 07: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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