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송민호와 ♥열애설' 박주현, 테토녀 이미지 벗었다…다리 드러내며 섹시미 발산
사진 = 박주현 인스타그램 배우 박주현의 매력이 빛을 발하고 있다. 최근 박주현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JH"라는 멘트와 사진을 올렸다. 자신의 이름 이니셜로 풀이된다. 사진 속 박주현은 박주현은 깔끔하게 뻗은 생머리에 어깨 라인을 드러낸 블랙 드레스를 입고 단정하면서도 세련된 분위기를 연출했다. 은은한 조명 아래 단정히 미소 짓는 모습은 청순함과 우아함이
- 텐아시아
- 2025-11-22 10:31
- 기사 전체 보기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