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삭발' 티모시 샬라메, 머리빨이었나 "남동생 같아" [Oh!llywood]
할리우드 배우 티모시 샬라메가 근황 사진을 공개하며 의도치 않은 ‘머리빨 논란’의 중심에 섰다. 샬라메는 최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새 강아지와 함께 휴식을 즐기는 사진을 여러 장 올렸다. 그는 쇼파에 편안히 누워 강아지를 품에 안은 모습으로, 그동안 영화·패션 행사에서 보여준 세련된 분위기 대신 소탈하고 자연스러운 매력을 드러냈다. 하지만 일부 네티즌의 시
- OSEN
- 2025-12-03 17: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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