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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4.19 (금)

'둘째 임신' 황정음, 핼로윈 파티 분위기 만끽…♥이영돈과 재결합 후 미소 만개 [TE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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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텐아시아=김지원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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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황정음 인스타그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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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황정음이 임신 중 근황을 전했다.

황정음은 26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출동"이라는 글을 올렸다. 또한 웃는 모습의 다양한 이모티콘과 함께 여러 장의 사진을 올렸다. 사진 속 황정음은 드레스를 입고 헤어메이크업을 마치고 어딘가로 향한 모습. 핼로윈 분위기로 꾸며진 곳에서 파티 분위기를 즐기고 있는 듯하다. 사랑스러운 미소와 동안 비주얼을 눈길을 사로잡는다.

황정음은 2016년 프로골퍼 출신 사업가 이영돈과 결혼했으며, 이듬해 아들을 품에 안았다. 지난해 이혼 소식을 전했다가 1년여 만에 재결합했으며, 현재 임신 중인 둘째는 내년 출산 예정이다.

김지원 텐아시아 기자 bella@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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