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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서현 SNS)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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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룹 소녀시대 멤버 겸 배우 서현이 근황을 전했다.
서현은 2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뭐하게~?♥"라는 글과 함께 여러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에는 연습실에서 거울 셀카를 찍고 있는 서현의 모습이 담겼다. 특히 서현은 어깨가 드러나는 보라색 운동복을 입고 청순한 미모를 뽐내고 있다.
서현은 오늘 8월 소녀시대 완전체 컴백을 앞두고 연습에 임하고 있어 기대감을 더한다.
한편 서현은 KBS2 TV 드라마 '징크스의 연인'에 출연 중이다.
차혜영 텐아시아 기자 kay33@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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