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승리 열애설' 유혜원 고소 경고에도 쏟아진 악플…결국 댓글창 폐쇄
/사진=유혜원 인스타그램 그룹 빅뱅 출신 승리(33·본명 이승현)와 열애설이 불거진 인플루언서 유혜원(28)이 쏟아지는 악플에 결국 SNS(소셜네트워크서비스)댓글창을 닫았다. 유혜원은 지난 24일 인스타그램에 "최근 기사로 인해 저를 애정해 주신 분들께 혼란을 드려 죄송하다. 놀라셨을 분들과 실망하셨을 분들이 계실 것"이라며 "하지만 침묵으로 일관하기에는
- 머니투데이
- 2023-03-25 14: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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