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5세’ 전유성, 코로나19 후유증 심각해 “음식 섭취 힘들어...잘 안 먹는다”
전유성이 코로나 후유증을 겪고 있다고 밝혔다. 유튜브 채널' 김영철 오리지널' 캡처 개그계 대부 전유성이 근황을 밝히며 현재까지 코로나 후유증을 겪고 있다고 전했다. 지난 22일, 유튜브 채널 ‘김영철 오리지널’에는 ‘전유성이 처음으로 밝히는 김영철에 대한 속마음’이라는 제목의 영상이 게재됐다. 공개된 영상에서는 방송인 김영철이 전유성을 찾아 안부를 전하는
- 세계일보
- 2024-11-23 14: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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