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46kg' 미나 시누이, 두 자릿수 앞뒀다…몰라보게 얇아진 몸매
사진=미나 SNS 가수 미나의 시누이이자 남편 류필립의 누나 수지 씨가 또 한 번 예뻐진 외모를 공개했다. 미나는 지난 28일 자신의 인스타그램 스토리에 "곧 두자리수 화이팅!!"이라는 글과 함께 하나의 영상을 게재했다. 공개된 영상 속에는 미나의 시누이 수지 씨가 핫팬츠에 분홍색 후디를 착용한 채 포즈를 취하고 있는 모습. 특히 쏙 들어간 복부와 몰라보게
- 텐아시아
- 2024-11-29 11:06
- 기사 전체 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