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처럼 자유롭게"…민희진, 뉴진스 계약해지 선언 후 올린 SNS
민희진 전 어도어 대표가 뉴진스의 전속계약 해지 선언을 간접적으로 응원했다. 29일 민 전 대표는 자신의 인스타그램 스토리에 아무런 문구 없이 비틀스의 곡 '프리 애즈 어 버드'(Free As A Bird)를 게시했다. 민희진 어도어 전 대표가 비틀스의 곡 '프리 애즈 어 버드'(Free As A Bird)를 SNS에 게재했다. [사진=조이뉴스24 포토DB
- 조이뉴스24
- 2024-11-29 15: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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