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중에 울면서 선처 부탁 말라"… 러블리즈 진, 악플 강경 대응
그룹 러블리즈 진이 악플러에 대해 강경 대응을 예고했다. 러블리즈 진(사진=이데일리DB) 진은 30일 자신의 사회관계망서비스(SNS)에 장문의 글을 게재했다. 진은 “최근 지속적으로 제 인스타그램, 유튜브 영상들에 근거 없는 댓글들이 달리고 있다”며 “공인이라는 이유로 대체 언제까지 악플들을 보며 그냥 가만히 있어야 하는지, 연예인이라는 이유로 악플 받는
- 이데일리
- 2024-11-30 13: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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