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동석 “분재, 다인가 좋아할거야”…벌써 다음 면접교섭 준비?
방송인 최동석 [인스타그램] 아나운서 출신 최동석이 이혼소송 중에도 자녀에 대한 변함없는 사랑을 아낌없이 표현했다. 12일 최동석은 “다인이가 좋아할 거야”라는 글과 함께 소품을 자랑했다. 이끼 위 고양이 피규어가 올려진 분재가 눈길을 끌었다. 최동석은 지난 8일에도 자녀들과 함께 축구를 하거나 식사, 귤을 먹는 일상 사진을 공유하며 아빠로서의 근황을 밝힌
- 헤럴드경제
- 2024-12-12 16: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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