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필 편지로 결혼 알린 엄기준, 22일 식 올린다
배우 엄기준. 황진환 기자 배우 엄기준이 12월 22일 결혼한다. 소속사 썬트리엔터테인먼트는 12일 공식입장을 내어 "엄기준이 이달 22일 오후 서울의 한 호텔에서 비연예인 여성과 결혼식을 올릴 예정이다. 결혼식은 양가 가족, 친지, 가까운 지인들만 초대한 가운데 비공개로 진행된다"라고 밝혔다. 앞서 엄기준은 올해 5월 본인 인스타그램에 자필 편지를 올려
- 노컷뉴스
- 2024-12-13 09: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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