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6세' 박규리, 몸에 문제라도 생겼나…병원서 의미심장 다짐
사진=박규리 SNS 사진=박규리 SNS 걸그룹 카라 멤버 박규리가 다짐을 했다. 박규리는 지난 12일 자신의 인스타그램 스토리에 "건강하자"라는 문구와 함께 하나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에서 박규리는 건강검진을 받으러 온 듯 '병원'이라고 쓰여 있는 파란색 띠지를 손목에 두른 채 기다리고 있다. 박규리가 소속된 카라는 지난 7월 디지털 싱글 'I
- 텐아시아
- 2024-12-13 10: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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