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0만원 들여 지웠는데" 한소희, 못말리는 타투 사랑 양팔 가득
배우 한소희가 또다시 타투 사랑을 뽐냈다./사진=한소희 인스타그램 캡처 배우 한소희가 또다시 타투 사랑을 뽐냈다. 한소희는 14일 자신의 소셜미디어(SNS)에 별다른 설명 없이 사진 여러 장을 게재했다. 사진 속 한소희의 양팔에는 세일러문 캐릭터, 꽃, 유니콘 등 다양한 타투 스티커가 붙여져 있다. 한소희는 데뷔 전 타투를 새겼던 과거가 알려져 화제가 됐다
- 머니투데이
- 2024-12-14 20: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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