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5세 나오미 캠벨, 4살 딸-2살 아들과 가족사진.."싱글맘, 가장 행복" [Oh!llywood]
세계적인 슈퍼모델 나오미 캠벨(55)이 두 아이와 함께한 숲속 나들이 사진을 공개하며, 소중한 가족에 대한 깊은 애정을 드러냈다. 캠벨은 24일(현지시간)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숲 속에서 나무를 껴안고 – 내 심장 박동, 내 축복, 내 아이들에 둘러싸여”라는 글과 함께 아이들과 찍은 사진을 공유했다. 사진 속 캠벨은 흰색 스모크 드레스를 입고 숲속을
- OSEN
- 2025-06-24 18: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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