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스틴 비버, 땀범벅 '디톡스 셀카' 논란..아들 얻은 후에도 불안한 결혼생활 [Oh!llywood]
팝스타 저스틴 비버(31)가 얼굴이 벌겋게 달아오르고 땀으로 흠뻑 젖은 ‘디톡스 셀카’를 공개해 팬들의 관심이 쏟아지고 있다. 비버는 6일(현지시간)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Detoxxxxxxxxxxx”라는 짧은 글과 함께 다수의 클로즈업 셀카를 게재했다. 사진 속 그는 이마에 맺힌 땀과 홍조로 물든 얼굴로 강도 높은 디톡스 과정을 짐작케 했다. 비버는
- OSEN
- 2025-07-07 09:49
- 기사 전체 보기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