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잊지 않겠다”...윤세아 국가유공자 후손에 815만원 기부
윤세아. 사진|tvN, 윤세아 인스타그램 배우 윤세아가 국가유공자 후손을 위해 기부했다. 윤세아는 11일 인스타그램에 “덕분에 지금 이 시간을 살아가고 있음을 압니다. 고맙습니다. 잊지 않겠습니다”라는 글과 함께 이체 확인증을 공개했다. 이에 따르면 윤세아는 국제 주거복지 비영리단체 ‘한국해비타트’에 815만원을 기부했다. 윤세아는 “우리나라 독립을 위해
- 스타투데이
- 2025-07-11 09: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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