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병재, 꾸준한 나눔…7년째 생리대 기부
방송인 유병재가 여성청소년을 위해 1,000만 원을 기부했다. 유병재는 14일 인스타그램에 "제가 또 기부를 했다. 칭찬 부탁드린다"며 기부 내역을 공개했다. 국제개발협력NGO 지파운데이션에 1,000만 원을 기탁했다. 7년째 나눔을 이어오고 있다. 지난 2019년부터 취약계층 여성청소년을 위해 생리대 지원사업을 후원하고 있다. 지금까지 1억 5,000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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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5-07-14 22: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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