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70㎝·41㎏' 최준희, 가는 팔다리…뼈말라 몸매 인증
/사진=최준희 인스타그램 갈무리 인플루언서 최준희(22)가 근황을 공개했다. 최준희는 지난 2일 SNS(소셜미디어)에 별다른 글 없이 사진을 올렸다. 사진 속 최준희는 거울을 본 채 포즈를 취했다. 맑은 피부와 마른 몸매가 시선을 잡아끈다. 특히 가는 팔과 다리는 '뼈말라' 체형임을 확인시켜 준다. 뼈말라 뼈 윤곽이 도드라져 보이는 매우 마른 몸을 말한다.
- 머니투데이
- 2025-08-03 08: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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