추신수, 안타는 없었지만 “과정 만족…앞으로가 기대” [현장인터뷰]
매경닷컴 MK스포츠(인천) 안준철 기자 “과정에 만족합니다.” 프로야구 SSG 랜더스의 추신수(39)가 KBO리그 정규시즌 개막전을 마친 뒤 만족스러워했다. 추신수는 4일 인천 SSG랜더스필드에서 열린 롯데 자이언츠와의 2021 KBO리그 정규시즌 개막전에 3번 지명타자로 선발출전해 3타수 무안타 1볼넷 1도루를 기록했다. 4일 오후 인천SSG랜더스필드에서
- 매일경제
- 2021-04-04 19:19
- 기사 전체 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