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컷브이]울산시의회 원 구성 놓고 몸싸움까지
CBS노컷뉴스 김봉근 기자 지난달 23일 울산시의회에서 후반기 원구성을 놓고 여야 시의원 간 몸싸움과 고성이 오갔다. 이같은 물리적 충돌은 지난해 ‘패스트트랙 충돌’ 때의 20대 국회를 연상시킨다. 배경은 더불어민주당이 전반기에 부의장 1석, 상임위원장 1석을 내놨던 것과 달리, 후반기 원 구성에서는 ‘4.15총선 승리’를 이유로 부의장 1석만 미래통합당에
- 노컷뉴스
- 2020-07-01 15: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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