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월드피플+] 생이별 2년, 직원들 휴가비로 7억원 쾌척한 통 큰 사장님들
[서울신문 나우뉴스] 홍콩 블랙 쉬프 레스토랑 창업자인 크리스토퍼 마크(왼쪽)와 사이드 아심 후사인(오른쪽)은 직원들을 위해 코로나19 검사 비용과 항공료는 물론 귀국 후 자가 격리 비용까지 지원하기로 했다. 홍콩 사장님들이 직원들 휴가비로 총 65만 달러를 쾌척한다. 26일 CNN에 따르면 홍콩 대형 프랜차이즈 '블랙 쉬프 레스토랑' 측은 최근 직원 25
- 서울신문
- 2021-11-28 16: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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