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운대백병원 고위험 산모·신생아 통합치료센터 개소 1주년
(부산=연합뉴스) 25일 부산 인제대학교 해운대백병원 대강당에서 열린 기념식에서 김성수 병원장이 축사하고 있다. 해운대백병원 고위험 산모·신생아 통합치료센터는 산모·태아치료센터와 신생아집중치료지역센터를 두 축으로 임신 상태에서부터 출산 이후까지 태아와 산모의 건강을 통합 치료한다. 2025.3.25 [인제대 해운대백병원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cch
- 연합포토
- 2025-03-25 15: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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