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000년 전 두개골에 ‘암 수술’ 흔적이…고대 이집트서 외과 치료 [핵잼 사이언스]
[서울신문 나우뉴스] 기원전 2686년에서 2345년 사이 30~35세 남성의 두개골에서 전이된 뇌암으로 인한 수십 개의 병변을 둘러싼 두개골 가장자리에 절단 자국이 있는 것으로 밝혀졌다. 사진=Tondini, Isidro, Camarós, 2024 약 4000년 전 고대 이집트인들도 암을 외과적으로 치료하기위해 수술을 했다는 연구결과가 나왔다. 최근 영국
- 서울신문
- 2024-05-30 16: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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