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재원 스윙’ 논란 미국 야구팬들도 ‘설왕설래’
26일 경기서 박종훈 투구 때 방망이 내려 타격 의도 없는 것으로 인정 ‘볼’ 판정 일부 팬들 ‘매너없다’ 지적하기도 미 야구 전문가 트위터 올리면서 불붙어 26일 경기서 두산의 타자 오재원이 박종훈의 투구 때 야구 배트를 아래로 내리고 있다. 화면 갈무리 프로야구 두산의 타자 오재원의 스윙을 놓고 야구 팬들이 설전을 펼치고 있다. 미국의 야구 전문가가 해
- 한겨레
- 2020-05-28 09: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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