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CLE서 ‘반전’ 노리는 울산, 캡틴 서명관…서정원의 청두는 K리그 유경험자 펠리페·티모·호물로 출격[SS현장]
사진 | 한국프로축구연맹 울산 HD는 수비수 서명관이 주장 완장을 찬다. 신태용 감독이 이끄는 울산은 17일 울산문수경기장에서 청두 룽청(중국)과 2025~2026 아시아축구연맹 챔피언스리그 엘리트(ACLE) 리그 스테이지 1차전을 치른다. 울산은 김판곤 감독이 물러나고 신 감독이 새롭게 지휘봉을 잡았으나 이렇다 할 반전은 이뤄내지 못하고 있다. 울산은 K
- 스포츠서울
- 2025-09-17 19: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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