논란 뒤로하고 정몽구배 우승, 임시현 “내가 경솔했어, 반성하고 돌아보는 기회 됐다”[SS현장]
임시현(한국체육대학교)이 2일 광주광역시 광주국제양궁장과 5·18 민주광장 일대에서 열린 ‘현대자동차 정몽구배 한국양궁대회 2025’ 리커브 여자 통합 개인 8강전에서 관중석을 향해 인사를 하고 있다. 2025. 10. 2. 대한양궁협회 제공. 극우 용어 사용으로 논란을 일으켰던 임시현(한국체대)이 다시 한번 고개를 숙였다. 임시현은 3일 광주 5·18 민
- 스포츠서울
- 2025-10-03 15:52
- 기사 전체 보기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