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시즌도 우승 경쟁은 '현대가'…울산은 조기 우승을, 전북은 역전 우승을 말했다[SS현장]
남기일, 김기동, 홍명보, 김상식, 조성환, 최용수 감독(왼쪽)이 28일 서울 마포구 누리꿈스퀘어에서 열린 2022 K리그1 파이널라운드 미디어데이 행사에서 포토타임을 갖고 있다. 상암 | 최승섭기자 thunder@sportsseoul.com 2022년도 ‘현대가’ 집안싸움이다. 울산 현대(승점 66)와 전북 현대(승점 61)의 프로축구 K리그1 우승 경쟁
- 스포츠서울
- 2022-09-29 05: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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