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강남·채은성·이동현 최고! 양상문·박종훈 감독님 감사합니다"[SS현장]
양상문 해설위원(오른쪽)과 박종훈 전 한화 이글스 단장(가운데)이 열정적인 코칭을 하고 있다. “프로 선수다 보니 미묘한 차이를 바로 알아차리시고 정확히 짚어주셨다. 정말 큰 도움이 됐다.” 영하 7도까지 떨어진 추운 날씨에도 야구를 향한 배움과 가르침의 열기는 이길 수 없었다. 지난 3일과 4일 이틀간 한국여자야구연맹(WBAK) 주최, 문화체육관광부 후원
- 스포츠서울
- 2022-12-05 12: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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