몬차 성공 ‘데뷔전’ 이우진, V리그 챔피언 상대로 가능성 입증한 19세 ‘희망’[SS현장]
제공 | 한국배구연맹 제공 | 한국배구연맹 한국 남자배구의 희망 이우진(19)이 베로 발리 몬차에서 성공적인 데뷔전을 치렀다. 이우진은 7일 수원체육관에서 열린 2024 한국-이탈리아 남자배구 글로벌 슈퍼매치 수원대회 대한항공과의 경기에 선발 출전했다. 이 경기는 한국배구연맹이 이탈리아 명문 클럽 베로 발리 몬차를 초청해 치르는 친선경기다. 7일 대한항공이
- 스포츠서울
- 2024-09-07 16: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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