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선 도전’ 정몽규 회장 입 열었다 “후보 심사 신청” …시상식장서 팬 사인 요구도 받아 [SS현장]
정몽규 대한축구협회장이 29일 홍은동 스위스 그랜드호텔에서 열린 ‘하나은행 K리그 대상 시상식’에 들어서고 있다. 홍은동 | 김용일 기자 스포츠서울DB “(회장) 후보심사 신청할 것.” 정몽규 대한축구협회(KFA) 회장이 4선 연임 도전에 처음으로 입을 열었다. 정 회장은 29일 홍은동 스위스 그랜드호텔에서 열린 ‘하나은행 K리그 대상 시상식’을 찾았다.
- 스포츠서울
- 2024-11-29 15: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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