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강풍·낙뢰 악천후→KPGA 클래식 2R 취소, 54홀 경기 축소 [SS현장]
KPGA 클래식이 열리는 제주 서귀포시의 사이프러스 골프&리조트 상황. 사진 | KPGA 한국프로골프(KPGA)투어 유일의 변형 스테이블포드 방식 대회로 ‘공격 골프’의 재미를 만끽할 수 있는 KPGA 클래식이 강한 비와 강풍·낙뢰 등 악천후로 인해 2라운드가 취소됐다. 이에 따라 72홀이 아니 54홀로 축소돼 우승자를 가리게 됐다. 대회조직위원회는 9일
- 스포츠서울
- 2025-05-09 12: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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