옥태훈, KPGA투어 ‘첫 우승=와이어투와이어?’…KPGA 클래식 2라운드 ‘단독 1위’ [SS현장]
옥태훈이 10일 열린 KPGA 클래식 2라운드 3번홀에서 티샷을 하고 있다. 사진 | KPGA 옥태훈(27·금강주택)이 한국프로골프(KPGA)투어 ‘첫 우승’에 바짝 다가섰다. 최종 라운드만 남았다. 게다가 ‘와이어투와이어’ 우승이 보인다. 옥태훈은 10일 제주도 서귀포시의 사이프러스 골프&리조트 북서코스(파71·7120야드)에서 열린 KPGA 클래식(총상
- 스포츠서울
- 2025-05-10 19: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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