日 22세 배우, 아내·딸 두고 요절…"유족들 슬픔 잠겨" [엑's 재팬]
일본의 배우 카지타 토우마가 세상을 떠났다는 소식이 뒤늦게 알려지며 충격을 안긴다. 지난 27일 카지타 토우마의 인스타그램에는 "9월 16일 카지타 토우마가 급사했다. 응원해주신 팬 여러분, 신세를 진 관계자 여러분께 이런 보고를 드리게 된 것은 매우 유감"이라는 내용의 입장문이 올라왔다. 향년 22세. 카지타 토우마 측은 입장문에서 "유족의 의향에 따라
- 엑스포츠뉴스
- 2022-09-28 15: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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