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아, 임신설에 다이어트→49kg 진입…타투 지운 상처투성이 발 '눈길'
가수 현아가 다이어트 중인 근황을 공개했다. 현아는 4일 개인 계정에 "50 끝에서 앞자리 바꾸기까지 참 힘들다. 아직 멀었구나"라며 "그동안 얼마나 먹었던거니 김현아. 현아야아아"라는 글을 게재했다. 이와 함께 현아는 체중계 인증샷을 공개했다. 체중계 속 현아의 몸무게는 49kg이다. 현아가 직접 50kg 끝자리에서 앞자리까지 바꿨다고 밝힌 만큼, 그는
- 스포티비뉴스
- 2025-11-04 17:10
- 기사 전체 보기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