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둘째 임신' 양미라, 폭풍 식욕 자랑하더니…"다이어트 죄책감"
양미라가 둘째 임신 중 근황을 전했다. 양미라는 지난 26일 자신의 인스타그램 스토리를 통해 "LA갈비는 너무 맛있으니까 밥 한 공기는 기본으로 들어가니 조금이라도 다이어트에 덜 죄책감을 느끼려면 밥은 카무트 밥으로. 오늘따라 더 맛있는 카무트 밥"이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에는 깔끔하게 비운 카무트 밥 한 공기와 LA갈비의 흔적이 남겨
- 엑스포츠뉴스
- 2022-01-27 18: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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