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빈우, 이렇게나 말랐는데 체중 망언 "56kg 넘어가니 얼굴 포동포동"
(사진=김빈우 SNS) 배우 김빈우가 체중이 늘었다고 밝혔다. 김빈우는 9일 "56킬로 넘어가니 얼굴에 포동포동 살이 오르긴 했네요"라며 근황을 전했다. 음식점을 찾은 김빈우는 흰 티셔츠로 편안한 외출복 패션을 완성했다. 특히 56k가 넘어 얼굴이 포동포동 해졌다는 말과 달리 군살 찾을 수 없는 김빈우의 군살 찾을 수 없는 가녀린 몸매와 보조개 미소가 놀라
- 텐아시아
- 2022-12-09 19: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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