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주만' 여배우, 뼈마름 근황 충격 "몸이 먼저 반응했다..고통" [Oh!llywood]
영화 '진주만' 등으로 유명한 할리우드 배우 케이트 베킨세일(51)이 최근 SNS를 통해 급격한 체중 감량에 대한 우려의 목소리에 직접 입을 열었다. 그는 "지금 인생에서 가장 고통스러운 시기를 겪고 있다"며 "몸이 먼저 반응했다"고 고백했다. 베킨세일은 1일(현지시간) 자신의 SNS에 수영복을 입은 여러 장의 사진을 올렸다가 삭제했다. 이 게시물엔 그녀의
- OSEN
- 2025-07-02 14: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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