태풍 '바비'에 시설피해 100여건…1천600여가구 정전·29명 대피
태풍 '바비' 강풍에 쓰러진 나무 (인천=연합뉴스) 제8호 태풍 '바비'가 서해5도 해상으로 북상한 27일 인천시 옹진군 백령면 북포리에서 나무가 강풍에 쓰러져 있다. 2020.8.27 [심효신 통신원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chamse@yna.co.kr (서울=연합뉴스) 권수현 기자 = 제8호 태풍 '바비'의 영향으로 제주도 등 남부지역을 중심으로
- 연합뉴스
- 2020-08-27 07:01
- 기사 전체 보기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