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비·마이삭 보다 더 센 태풍 온다" 건물 외벽·간판 피해 예방하려면
[앵커] 태풍이 지나갈 때마다 간판이나 건물 외벽이 떨어지고 첨탑이 부러지는 등 강풍으로 인한 시설물 피해가 발생합니다. 특히 다가오는 태풍 '하이선'은 지난 9호 태풍 '마이삭'보다 바람은 더 강해 도심 속 시설물 피해를 막기 위한 대비가 필요합니다. 엄윤주 기자입니다. [기자] 지난달 26일 8호 태풍 바비가 지나간 제주도. 강풍에 아파트 외벽이 뜯겨
- YTN
- 2020-09-06 22: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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