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희선, 잘나가던 쇼호스트였는데..출산 후 ‘썩고 있는 사람’ 취급 당했다(다음생은 없으니까)[종합]
방송 시청 후 작성된 리뷰 기사입니다. '다음생은 없으니까' 김희선이 리얼한 '경단녀' 연기를 선보였다. 10일 첫 방송된 TV조선 ‘다음생은 없으니까’에서는 출산 후 6년 동안 경력이 단절된 조나정(김희선)의 이야기가 그려졌다. 조나정은 후줄근한 티셔츠와 바지 차림으로 “20대 시절엔 마흔이 영영 오지 않을 줄 알았다. 내 나이 마흔하나. 마음은 여전히
- OSEN
- 2025-11-10 23: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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