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쌍둥이 아들 출산’ 한민용 앵커, 김민관 기자와 달콤한 육아 근황 공개...“정말 천사 같아”
사진 | 한민용 SNS 최근 예쁜 쌍둥이 아들을 품에 안은 한민용 앵커가 행복한 육아 일상을 전했다. 한민용 앵커는 19일 자신의 SNS를 통해 “우리 아가들이 태어난 지 꼭 일주일, 정말 천사 같다”는 멘트와 함께 산후조리원에서 찍은 여러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에는 아기의 작은 발을 조심스럽게 받쳐 든 손 그리고 아기를 사랑스러운 눈빛으로
- 스포츠서울
- 2025-11-19 23: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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