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다, 41세에 출산하고도 요정 몸매 그대로..허리+허벅지가 '한줌'
가수 바다가 출산 후에도 요정 몸매를 자랑했다. 바다는 16일 오후 자신의 SNS에 “나만의 아뜰리에 친구들. 바람 꽃 나비 햇살. 아 그리고 바다”라며 여러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에는 청순한 분위기의 바다의 모습이 담겨 있다. 바다는 흰색 레이스 원피스를 입고 포즈를 취하며 아름다움을 뽐냈다. 출산 후에도 이전과 변함 없는 몸매를 회복한 바다
- OSEN
- 2021-09-16 18: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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